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술 오브먼트 (문단 편집) == 설명 == [[세프티움]]을 가공해서 만든 [[쿼츠(궤적 시리즈)|쿼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여러 종류의 쿼츠를 전술 오브먼트의 슬롯에 장착함으로서 사용자의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 [[엡스타인 재단]]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최초 게임상에서 등장한 건 4세대 전술 오브먼트이며,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부터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시점까지 5세대, [[영웅전설 여의 궤적]]에선 6세대 전술 오브먼트까지 나와있다. 게임 내에서는 캐릭터의 장비와는 별도로 전술 오브먼트와 쿼츠의 관리를 할 수 있다. 능력치 업이나 전술 링크 같은 요소들은 단순한 게임상의 시스템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의외로 전술 오브먼트의 성능과 신체능력 상승 효과는 작중 공식이며 작품에서 다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제국제 5세대인 ARCUS의 집단전에서의 활약이나, 공화국제 5세대인 람다의 첩보전에서의 활용도는 어지간한 실력차나 숫적 불리를 단숨에 뒤집을 정도다. 기본적으론 무력 행사가 '''허용 된''' 직종과 사람에게만 정식 지급 되며, 작중에서 특무지원과를 잠시 이탈한 랜디, 지명수배 된 로이드와 리샤 등은 미등록 에니그마나 아쿠스를 이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엽병들은 필요에 따라선 큰 어려움 없이 미등록 전술 오브먼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매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매길 순 없겠으나 [[영웅전설 벽의 궤적]] 3장 2일차에 [[발드 발레스]]의 행방을 추적하던 [[사벨바이퍼]] 멤버들의 대화를 통해 미등록 에니그마의 거래가가 약 10만 미라에 달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불법 전술 오브먼트가 장물 거래에 따르는 유통 마진이나 위험 수당 (유통 경로 세탁 및 입수하느라 고생한 수고비 같은 것) 등이 추가로 붙었으리라 감안하면, 인가 받은 전술 오브먼트의 가치는 10만에 가까운 수만 미라에 달한다는 말이 된다. 도력 자동차가 50만 ~ 80만 미라 정도에 거래되고, 현실의 자가용이 2천 ~ 5천만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전술 오브먼트가 현실에 있다고 가정할 경우 1대의 가격은 수백만원에 달한다고 추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